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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커피 쿠폰, 케이크 쿠폰, 심지어 편의점에서 교환 가능한 마이쭈 쿠폰까지.
정말 다양한 소소한 쿠폰부터 큰 금액의 선물 쿠폰까지.
다양하게 주고받는 것 같아요.
받을 땐 너무 좋았는데.... 이상합니다.
분명 쿠폰은 사용하지만, 돈은 항상 추가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아이들과 선물 받은 스타벅스 쿠폰을 사용한다고 가서는 더 많은 돈을 사용하고 왔고요.
이벤트로 받은 이디야 쿠폰은 남편이 돈 더 추가해서 카페라테로 바꿔 마셨고요...
생일선물로 받은 투썸 케이크 쿠폰도 돈 추가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케이크로 바꿨고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건 선물이 아니라 돈 먹는 귀신입니다.
(저만 그런가요?^^:)
신한은행 쏠이나, 국민은행 스타뱅킹에서 쿠폰을 사고파는 "기프트스타"와 연결하는 베너가 있더라고요.
얼마 전에 들어온 스타벅스 쿠폰을 팔아보았습니다.
판매하고 이틀 정도 지나면 정산이 돼요.
이제 필요 없는 쿠폰은 팔아야겠어요.
신한은행으로 3,250이 입금된 내역을 보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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